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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

[ TEO ]

Male

27세

181cm

70kg

RH+O

4월 1일

미국

4

4

4

5

1

  • 체력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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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짧게 뻗친 회색빛 머리와 형광에 가까운 녹안을 가지고 있다. 뿔테안경을 끼고 있으며 차분한 차림새와는 대비되게 여러가지 피어싱을 끼고 있다.

★재능 원죄의 사진작가

 

그가 사진가로서 자리매김한 것은, 고향 텍사스에서 고등학교 졸업후 무작정 뉴욕으로 날아가 도심 한가운데서 3일 밤낮을 무일푼

노숙을 하며 현장을 셔터스피드를 최소로 낮춘 장노출로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밤의 불빛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온전히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낸 그의 첫 작품 「뉴욕의 6시간 23분」. 이가 우연히 지나가던 NYT 기자에게 눈에 띈 것을 계기로, 그는 대중문화예술 평론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뉴욕타임즈 1면에 해당 작품이 실리게 되어 전 세계 사진가들로부터 수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의 사진은 한순간에 피사체의 본질을 포착해냄과 동시에 황홀한 빛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으로, 객관적인 사실을 예술적으로 담아내어 인물들이 추구했던 삶과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면서도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낭만을 선사하였다.

그는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빛의 중요성을 터득하였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인공조명을 자연광과 조화시켜 피사체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섬세한 묘사와 극적 효과를 더하는 둥, 한 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 인물의 성격을 연구하고 해석하며 연출시켜왔다.

「아름답지 않은 걸 아름답게 담아내는 재주는 없다.」

그의 카메라 렌즈를 거치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표현된다 말하는 이들에게 자주 하는 답이며, 곧 세상에 본질이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는 뜻을 내포하기도 한다.

★성격

[Keyword: 능청스러운 / 성실한 / 이타적]

  

- 사교성이 좋고 능글맞다. 말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그럴듯하게 풀어내 불리한 상황도 능청스레 넘기곤 한다.

- 근면 성실.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낸다. 일이 쌓이는 것에 불만을 가지지 않으며 귀찮은 일도 결국엔 해치우고 만다. 무리를 하는 면도

있지만 일이 밀리는 꼴은 죽어도 보지 못하는 듯. 고생을 사서 하는 편이지만 스스로는 이를 부정한다.

- 주변인에게 이것저것 퍼주는 타입. 자칫 오지랖이라 여겨질 수도 있지만 매사에 사람들을 심도 있게 관찰하는 터라 작은 변화도

금방 캐치해버려 알아차리고 나서부터는 영 신경 쓰이는 듯. 상대방의 감정 변화까지 인지해버리면 혼자서 이래저래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도 보인다.

★특이사항

- 매일같이 음악을 듣고 있어 이름이 불려도 쉽사리 알아채지 못한다. 이어폰 볼륨을 늘 최대치로 해두어 옆에 서있어도 소리가

새어나올 정도.

- 털있는 동물을 싫어한다. 렌즈에 털이 들어가는 것이 거슬리는 모양.

 

 

 

★소지품

카메라 가방(DSLR 카메라 , 폴라로이드 카메라)

MP3 , 이어폰 , 가족사진 , 수첩 ,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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