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윅스(멤버_스탯).png
윅스금가루.png
윅스금가루.png
윅스(메인_멤버3).png
윅스(메인_멤버1).png
윅스(메인_메뉴바).png
윅스(메인_로고).png
윅스(메인_트윗).png

★☆☆☆☆

아델리오 L. 덴버

[ Adelio L. Denver ]

Male

30세

184cm

73kg

RH+O

3월 31일

캐나다

3

2

5

5

1

  • 체력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3

4

윅스(재능)_아델리오 L 덴버.png
윅스(한마디)_아델리오 L 덴버.png
@lolo113313 님의 커미션
성장버튼.png
윅스(메인_멤버3).png
윅스(메인_멤버2).png

★외관

탁한 금빛 머리칼을 길게 묶어 아래로 내리고 나름 깔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었으나 손이나 옷단에 피가 종종 묻어있곤 하다. 양쪽 눈의

색이 묘하게 다르지만 다른 사람들을 보고 소통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품 안에는 검은 백합을 항상 안고 있고 멍한 웃음을 자주 보이며 부드러운 미소를 시종일관 띄고 있다.

★재능 원죄의 불법의

[법에 어긋나는 행위인 불법(不法)적 의료 행위를 해나가는 사람.]

본래 법이란 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필수적 규범들을 강제화 시킨 것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한 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나 그 사회의 틀에 들지 못하는 이들은 의료적 도움을 받을 여유나 여력이 없었다.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허가가 떨어진 의료시설과 물품들은 턱없이 부족했고 의료행위를 계속하는 이들 중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자도 적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정식 자격증이 없이 의료 행위를 계속해가는 불법의, 그것이 아델리오였다.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대가 없이

사람들을 무작정 치료해주기 시작했다. 보수도 바라지 않고, 치료를 빌미로 타인을 협박할 마음도 없어보이는 그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의료적 지식이 뛰어난데다가 좋은 손놀림, 빠른 판단력으로 뒷세계에서 ‘의료 자격증 없이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린 사람’이라 불려오며

그 입지를 다졌다. 보통의 병원에서는 포기하거나 시도하기 꺼려할 법한 수술도 그는 기꺼이 받았고 물건을 직접 개조하거나 몇 되지

않는 자산을 나누어 의료기구를 만들어달라 의뢰하는 둥 불법적 의료행위를 하는 것과는 달리 재산이나 사적인 것에 욕심은 전혀

없었다. 덕분에 환자들 중 몇몇의 선망을 사기도 하나 마땅히 병원을 세우지 않고 불시의 왕진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에 아델리오

본인에 대해 세상에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성격

[Keyword: 다정한 / 장난기 많은 / 노력파]

  

다정한

목소리가 부드럽고 성향 역시 이타적이다. 만인에게 보편적인 애정을 표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분노하지 않는다. 상대의 말에

대체적으로 수긍해주며 자신과 가치관이 맞지 않는다 해도 유들하게 받아들인다. 설령 자신과 사상이 다르다 할 지언정 그것을

눈 앞에서 표현하지 않으며 자신의 뜻을 강경하게 밀어 마찰을 구태여 일으키려 들지 않는다.

 

장난기 많은

수다스럽고 장난기 많은 타입. 상대에게 다가가는데에 있어 두려움이 전혀 없으며 함께 하는 동안 상대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거나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장난기가 다분하나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멋대로 스킨쉽을 하는 것은 아니다.

스킨쉽은 되려 피하는 쪽. 얼굴을 오래도록 바라보면 민망쩍어하며 피하기도 한다.

 

노력파

어떠한 분야의 최고가 되거나 정점에 오른 이라 말하기에는 부족함이나 실수가 잦은 듯 하다.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 비해 두드러지는 능력이 있는 것 역시 아니다. 모든 것은 아델리오 본인의 노력 덕에 일궈낸 성과들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그는

보편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실력을 보이나 뒷편으로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수습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중인 노력파.

★특이사항

- 모두에게 다정다감한 태도를 유지하며 친절한 말을 건네곤 한다. 진정으로 마음에 우러나서 한다기보다는 어린 시절부터 타인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몸에 스며있는 듯한 말씨. 언어능력이 굉장히 뛰어난데다가 습득력 역시 빠르다.

 

- 상당히 수다스럽고 입이 가볍다. 한 번 입을 열면 쉼없이 떠들어대며 웃음 또한 많다. 춤과 음악을 좋아해 다른 이들에게 연주를

들려주거나 노래를 듣는 것 역시 아주 좋아한다. 어렸을 때 배운 바이올린은 아직까지도 그에게 있어 소소한 스트레스 해소거리가

되어준다.

 

- 자잘하고 많은 취미를 가지고 있으나 독보적으로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다름아닌 화단 가꾸기. 자신의 집은 물론 여행을 가서 잠시라도 머무를 장소가 주어지면 씨앗이나 들꽃 따위를 심어 정성스럽게 돌보곤 한다. 가방 안에 들어있는 새가면의 부리 쪽에는 그가 가꾼 꽃이나 향이 나는 허브 따위를 넣어두고 있다. 심지어 화단에 이름까지 지어줄 지경이라고.

 

- 나이가 나이인지라 본가에서 독립해 홀로 지내고 있으나 꽤 적적해 이번 여행이 마무리 지어진 뒤에 함께 살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구할까 고민하는 중이다.

 

- 얼굴을 가리는 검은 새가면을 가끔 쓰곤 하지만 장식용일 뿐인지 착용하고 생활하지는 않는다. 소지품으로 항상 넣어두기만 하는

정도.

 

 

 

★소지품

직접 가꾼 생화꽃다발, 바이올린, 새가면, 압화 된 꽃이 든 목걸이, 수술용 도구들과 소독약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