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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리오 L. 덴버

[ Adelio L. Denver ]

Male

31세

184cm

73kg

RH+O

3월 31일

캐나다

3

2

5

5

1

  • 체력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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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ss1124 님의 커미션

★외관

추위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망토를 둘렀으나 그마저도 거의 착용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입는 옷은 흰 와이셔츠에 정장 조끼 뿐, 백의는 더 이상 입지 않으며 그 외에 달라진 점은 특별히 없다.

★성격

[Keyword: 한결 같은 / 희망]

  

한결 같은

인형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모두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고, 살릴 수 있다면 살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아생전보다는 확실히 사고가 우울해져있다. 영원한 삶이라는 변덕이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언제 끝이 날지 몰라 조금 두려운 상태.

 

희망

그럼에도 이 삶이 계속된다면, 함께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특이사항

-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부유한 가문에서 살아왔다. 막대한 부를 가지고 꽤 이름 있는 자산가였던 부모 아래, 정식으로 교육을 이수해 의료직 자리, 개중에도 외과의로 활동했다. 모두의 시야를 끌 정도로 독보적인 실력은 아니었으나 차차 나아지는 실력과 뛰어난 습득력으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며 무던히 살아왔다.

 

- 가족의 수가 꽤 많다. 위아래로 형동생이 하나씩 있다. 부모님 뿐만 아니라 조부까지도 한 집에서 살았다. 지금은 아들을 잃었음에도 독립해 사는 중.

 

- 아들이 하나 있었다. 친아들이 아닌 자신의 형이 맡긴 아들. 5번째 봄을 보던 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이는 아델리오가 정식 외과의 자리를 내려놓는 계기가 되었다.

 

- 따스한 햇빛과 그 빛으로 인해 살아가는 들꽃을 사랑했던 아들을 위해 지금도 아델리오는 꽃을 기른다. 새부리 가면 역시 아들이 생전에 좋아했던 장난감 가면으로부터 착안한 것.

 

- 과하게 무리한 탓일까, 혹은 자신의 형과 같이 몸이 꽤 유약한 편인 탓일까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현재 한 쪽 눈의 시력은 거의 없는 것과도 마찬가지. 의식하지 않으려 하지만 종종 집중력을 흐트려트려 고생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소통 자체에 문제를 주지는 않는 정도.

 

- 자신이 정식으로 외과의 일을 했다는 것이나 아들이 있었다거나, 얼굴을 오래도록 보이는 것 등 과거의 자신을 보이기 조금 꺼려한다.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을 즐기지 않기에 별도로 병원을 차리거나 진료소를 두지 않는 이유도 이 탓이다. 거리의 소식이나 사람들을 살핀 뒤 밤에 조용히 찾아가 왕진을 봐주고 나오는 식. 누군가가 너무 빤히 자신을 보면 죄가 없음에도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습관이 있다.

★지난 시간

의료 관련 일보다는 바이올린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가업을 따라 막연히 의사의 길을 걸었을 뿐 자신이 취미로 즐겼던 음악을 지금은 더 좋아하는 편. 화단의 꽃들도 열심히 가꾸고 있다.

 

 

★소지품

메리골드가 준 소원팔찌, 고래인형, 바이올린, 검은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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