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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골드
[ Marigold ]
Female
19세
153cm
48kg
RH+A
2월 23일
이탈리아
3
5
3
5
2
-
체력
-
힘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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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핑크색이 도는 굵은 웨이브 머리에 라임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깔끔한 메이드 복과 달리 맞지 않는 낡은 신발을 신고있다.
★재능 원죄의 메이드
[메이드는 집안일을 하는 여성, 즉 하녀를 뜻하는 말이며 주로 신분제도가 있을 적에 생긴 단어이며 주로 귀족의 집안일을 담당하며 일부 메이드들은 안주인의 모든 것을 도와주는 비서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대에서는 영미권의 부유층만이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메이드들을 고용업체에서 고용하는 형태로 유지하고 있으며 메이드라는 직업 자체가 현대에는 드문 직업이 되었다.]
메이드의 일은 대부분 집안일, 집을 청소하거나 물건을 정리하는 잡일 뿐이지만 메리골드의 역할은 매우 다양했다. 그녀가 말하길 그녀의 일은 집안을 관리하는 것, 그것은 딱히 청소나 심부름 같은 자질구레한 것에 제한되지 않는다. 주인의 일은 메이드의 일. 한마디로
주인이 원하는 일의 모든 것은 메리골드의 일이다. 아르바이트 식으로 시작한 집안일이 점점 눈에 띄기 시작해 메이드로서 정착하게
되었고 그 후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정식적인 교육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녀의 활약은 더욱 눈에 띄었다.
메이드 메리골드의 독특한 점은 한 사람을 위해 일을 했다는 것에 있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그녀의 일처리와 순종적인 태도는 사람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하기 충분해보였다. 그렇지만 메리골드는 평생 자신의 주인을 위해 힘쓰기 위해 메이드가 되었다며, 자신에게 오는 러브콜을 모두 거부하였고, 그것이 사람들이 그녀를 더 원하게 만들었다.
★성격
[Keyword: 책임감 / 다혈질 / 뻔뻔스러운]
책임감
메리골드는 자신이 메이드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맡은 일에서는 최선을 다하며 한치의 어긋남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것이 어린 나이에 원죄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다. 또한 남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해 사람들 앞에서는 완벽한 모습만 보이려고 한다
다혈질
대부분 부루퉁한 표정이고 다혈질이다. 사교성이 나쁜편은 아니나 사람을 대하는 법을 잘 모른다. 틱틱대기는 하지만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편. 눈치가 좋고 눈썰미가 좋아서 풀린 신발끈도 지적해준다. 너무 오지라퍼라 조금 귀찮은 타입이다.
뻔뻔스러운
모든 행동에 있어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간 사람들 눈에 뻔뻔하게 보인다.
★특이사항
-
주인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듯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입을 다물어버린다. 주인에 관해 개인정보를 흘리는 메이드는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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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로 글씨가 깔끔한 편, 주인의 글씨를 대필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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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편, 직업상 그렇게 말하는 것이 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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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성인 남성의 힘을 낼 수 있다. 무거운 짐을 옮기는 심부름도 거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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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비밀 주머니가 있다. 간식은 이 곳에 숨기고 조금씩 빼먹는다.
★소지품
머리 리본, 자수 손수건, 알사탕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