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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골드

[ Marigold ]

Female

20세

153cm

48kg

RH+A

2월 23일

이탈리아

3

5

3

5

2

  • 체력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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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양갈래로 묶은 길고 구불거리는 연분홍색 머리카락과 라임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키하라가 준 비녀는 옷의 장식으로 사용하고있다.

★성격

[Keyword: 책임감 / 엄격한 / 유순한]

책임감

메리골드는 자신이 메이드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맡은 일에서는 최선을 다하며 한치의 어긋남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것이 어린 나이에 원죄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다. 또한 남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해 사람들 앞에서는 완벽한 모습만 보이려고 한다.

 

엄격한

자신이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완벽 주의자 기질이 있다. 자기가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해 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해낸다. 자신만의 규칙이 있으며 그것을 어기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규칙에 참견하는 일도 좋아하지 않는다.

 

유순한

그러나 규칙 이외의 부분에선 굉장히 온화해졌다. 호기심을 숨기지 않고, 호의를 숨기지 않는다.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는 일이 잦아졌으며, 자신의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질문을 망설이지 않는다.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도중으로, 처음과 같이 부루퉁해 보이는 표정에 다혈질 같은 부분들도 많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역시 아직은 시행착오, 어린아이의 발걸음과도 같은 서툴음이 공존한다.

★특이사항

- 키하라가 준 삔을 장식으로 사용중.

- 히마와리가 준 인형은 방에 장식해두었다.

-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이젠 덤덤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말할 때의 메리골드를 보자면 전과 같이 서글픈 느낌보단 마치, 친애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듯이 이야기하곤 한다.

- 요리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메이드가 되었다.

- 최근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대필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라 꽤나 헤맸지만 차곡차곡 쌓여 이제는 작은 상자에 겨우 다 담길 정도라고.

★지난 시간

인형으로 변한 뒤 더 많은 것이 변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고, 메이드가 아닌 메리골드로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신이 죽었다고 체념하기 보다는 지금 주어진 메리골드로써의 삶을 소중히 여긴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인연, 그리고 약속들. 아직까지 배울 것도 서투른 점도 많지만 더 이상 망설임은 없어보인다.

보고 있자면 마치 구름이 낀 하늘이 개인 것처럼 또렷한 느낌이 든다.

 

★소지품

히마와리의 곰인형

히토미가 준 머리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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