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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사와 호타루
[ 古沢 星垂 ]
Male
28세
187cm
76kg
RH-O
1월 12일
일본
2
4
5
5
2
-
체력
-
힘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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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sus_comm 님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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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붉은 머리칼, 자안
★재능 원죄의 법의학자
[법의학자란, 경찰의 범죄수사에 도움을 주거나 사인과 사망경위를 밝혀 인권을 도모하는 일을 주업무로 하는 학자를 말한다.]
대학 병원 소속 법의학자로서 공기관이든 개인적인 의뢰든 거절하는 것 없이 전부 부검하여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는 것으로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많은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한 법의학자로 유명하다.
근 3년간의 부검 실적도 다른 법의학자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과 최근엔 한 곳에 머무르고 있지만, 2년이 조금 안 되는 동안 여러 지역의 대학 병원으로 전근하며 지역별 부검율에 차이가 없게끔 노력하는 등, 그의 업적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그 업적 하나하나 전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성격
[Keyword: 신중 / 순종 / 자비 / 적극]
신중한, “후회할 말은 하지 않는 게 좋아.”
-즉흥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일에 조금이라도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다. 특히나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언행에 있어서는 더더욱.
순종적인, “그렇게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네.”
-웬만해선 타인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해주려고 한다. 배려심이 있어 친절을 베풀어 양보를 하는 것보단, 맹목적으로 타인의 희망사항을 들어주고자 하는 편에 가깝다.
자비로운,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아주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가볍게, 장난치듯 꾸짖는 수준으로 넘어가고, 타인의 실수따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자비로운 성격이다.
적극적인,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잖아. 할 수 있다면 해보자.”
-매사에 의욕이 넘치고 적극적인 건 아니지만. 한 번 의욕에 불이 붙으면 끝을 봐야 만족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설령 그 결과가 불가능 혹은 실패거나, 안 좋을 거란 걸 알고 있다는 등, 희망적인 가능성이 없거나 희박하다고 해도 그 가능성을 믿는다.
★특이사항
01. 왼손잡이. 때에 따라 가끔 오른손을 쓰기도 하지만 조금 덜 엉터리인 수준일 뿐 능숙하지 못하다.
02.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언제나 자신보다 상대를 우선시하는 등, 타인을 대할 때 최대한 차별없이 대하려고 한다.
03. 대인관계는 얕고 넓게, 가볍게 쌓는 편이며 자유로운 성향이다.
딱히 저를 싫어하거나 불편해하는 사람도 없었고, 저 또한 타인을 미워하는 편은 아니라 대인관계는 무난한 편이다.
04. 퍼즐 종류의 게임처럼 두뇌 활용을 하는 활동과 초콜릿처럼 단 음식들을 좋아하고, 쓰고 독한 음식, 타인을 폄하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것을 싫어한다.
05.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쓰지만, 연상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곧잘 말을 쉽게 놓는 편이며 늘 가벼운 태도로 타인을
대하곤 한다. 넉살도 좋은 편이라 소소한 장난도 종종 주고받는 편이다.
동네 오래 알고 지낸 삼촌같은 친근함이 본인의 매력이자 장점이라며 자랑도 하지만, 글쎄…
07. 천재적인 두뇌를 자랑한다. 의료분야라면 백과사전만큼 박식하며 흥미가 있거나 직업과 관련된 일이라면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지만, 그 탓인지 서투른 게 제법 많은 편이다. 할 줄은 알지만 평균보다 조금 모자라는 수준 내지는 엉터리.
예를 들면 예술. 글씨 바르게 쓰기같은 것들… 못하지만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노력하는 성정이라 시키면 잘 한다.
★소지품
수첩, 펜, 휴대용 응급키트(반창고, 연고, 상비약 등이 들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