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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 오펜하이머
[ Elle Oppenheimer ]
Female
22세
154cm
42kg
RH+B
7월 22일
이탈리아
3
5
4
3
3
-
체력
-
힘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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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분홍색 눈에 길게 웨이브진 흑발머리. 분홍색으로 군데군데 염색했던 머리는 더이상 새로 염색하지 않아 두피쪽으로 갈수록 색이 빠져 보이지 않게 되었다.
조금은 단정하지 못한 느낌으로 아무렇게나 다듬은듯한 머리에 군데군데 길이가 일정치않은 삐침머리가 나와있다.
★성격
[Keyword: 공감능력 / 차분함]
-공감능력
타인의 상황을 인지하고 심정을 이해하려는 성향이 강해졌습니다. 자신이 몰랐던 이야기, 모르는 이야기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같이 극복하기 위해 타인의 사정과 이야기에 공감하고 돕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분함
조금 더 침착하게 주변을 돌아보고 깊이 생각해보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종종 마음이 급해진다거나 기분에 따라 예전처럼 먼저 가볍게 말이나 생각이 튀어나오는 성향이 있기도 하나 대부분은 침착하게 한 번씩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
★특이사항
-흐려진 탐미주의
여전히 예쁜 것을 좋아하지만, 이전만큼의 수준은 아니며 예쁘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름
스스로 엘레 오펜하이머라 칭할 수 있을만큼 자신이 숨기고 있던 이름에 대해 당당해지기도 했으나 표면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했던 리리안 러브하트라는 이름도 큰 거부감 없이 자기 자신이라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근력
여전히 별다른 노력없이도 근력이 강하며, 이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에는 적극 나서서 힘쓰기도 하며 심지어 장난스럽게 쓰기도 합니다.
다만 폭력 등의 나쁜 의도로 완력을 쓰는 일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던 사람들의 죽음을 겪고, 죽어간 사람들의 기억을 보게 되는 등 지난 시간동안 겪은 일들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유대와 같은 감정을 갖고 그를 바탕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인에게 보다 더 의지하거나 또는 의지가 되어주고자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소지품
우산
해골장식 및 은색 구슬이 들어있는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