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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하라 히토미
[ 鬼原 瞳 ]
Female
18세
152cm
42kg
RH+A
3월 29일
일본
1
5
3
5
4
-
체력
-
힘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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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얼굴의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가린 안대. 흰 원피스에 녹색 하오리. 이전과 다를 것 없는 차림새.
★성격
[Keyword: 나태함 / 방관자]
: 욕심이 없어 쉽게 포기하고 놓아버린다. 그 무엇도 끈덕지게 붙잡고 있질 못하니, 누구보다도 끈기 없이 나태했다. 나태하게 하루를 보내기에 매사 차분했고, 무덤덤한 태도로 사람을 마주했다.
: 남들과 그리 어울리지 않았다. 타인의 행동이유를, 욕망을 이해하지 못하니 자연스럽게 어울리지를 못했다. 같은 곳에서 지내는 데도 불구하고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는 방관자같이 굴었다.
★특이사항
좋아하는 것은 딱히 없다. 다만 습관적으로 단 것을 입에 넣곤 했다. 싫어하는 것을 꼽으라면 그나마 추운 것을 말하곤 했다.
꾸미는 것을 그만둔 이후로 새 옷을 입는 것 조차 불필요하다 여겼다. 얇은 원피스에 하오리 하나를 걸친 옷차림으로 1년을 지냈다.
물론 이 곳의 추위는 그런 옷차림으로 견디기 힘들었기에 특별한 일 없이 호텔 밖으로 나가는 일은 드물었다.
정원에서 종이접기를 하거나 도서관에서 가져온 책을 읽었고, 가끔 팬케이크 같은 것을 만들었다.
★지난 시간
별 다를 것 없이 여전하다.
★소지품
가면 함.
각종 장신구.
손수건. 참빗.
작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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