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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
[ 阿羅漢 ]
Male
20세
170cm
59kg
RH+B
12월 25일
한국
5
5
4
4
1
-
체력
-
힘
-
지능
-
관찰력
-
행운
-
성별
-
나이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생일
-
국적
-
적응력
-
정신력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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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한껏 짧아진 머리카락은 기분전환 삼아 백색으로 물들였다. 키도, 신체의 특징도 모두 이전과 같은 아라한.
★성격
[Keyword: -]
모두 너희가 알던 그 아라한.
★특이사항
:: 가지고 있는 이름은 아라한, 블랑쉐가 지어준 샤를, 히마와리가 지어준 토라.
:: 스스로가 인간임을 받아들여 그에 맞게 행동하려 한다. 행동거지가 제법 밝으며 최근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모두에게
질문을 구하는 식으로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며 공부하고 있는 모양. 호기심이 왕성하다.
:: 죽음은 기쁨이 아니라는 것을 확연히 인지하고 있다. 여전히 신앙은 가지고 있으나, 운명이나 그에 무조건적으로 순응하려
하지는 않는다.
:: 이전의 길고 불편한 옷이나 장신구는 모두 뗴어낸 활동하기에 편한 옷을 즐겨입는다.
:: 좋아하는 간식이 생겼다면 쿠키와 말차 마들렌. 아무래도 단 것을 좋아하는 입맛인 모양이다.
:: 자신을 '이 몸'이 아닌 '나'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 빛을 보는 것에 완전 적응이 되었는지 밝은 곳에서도 잘 다니며, 오히려 지금은 어두운 곳 보다 밝은 곳을 선호하곤 한다.
:: 최근의 흥밋거리는 사진과 요리.
★지난 시간
:: 확실한 것은 이전보다 행동이 자연스러워졌고, 불안해하는 것도 줄었다는 것.. 역시나 잠을 청할때를 제외하곤 숲이나 산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다.
:: 지난 1년간 꾸준히 연습을 한 탓인지 검술 실력이 꽤나 늘었다. 새로운 취미로 두고 있는 모양인데, 덕분에 체력과 근력 역시 꽤 성장한
모양.
★소지품
도검, 작은 주머니(향, 부적, 붓, 경면주사)
호랑이 인형(테오 2호, 호타루 2호, 아라한 2호)
히토미가 만들어 준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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